아줌마다 보니, 애들처럼 예쁜옷을 쉽게 찾기가

굉장히 어려웠는데,

봉주르 마담은 눈에 보이는 만큼

입어보는 느낌이나 스타일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이번에,

안이쁘거나 질감이 안좋으면

다시 반납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세벌을

한번에 구입했었는데,

아직 바지는 안왔으나

브라우스며, 가디건이며

하나 부터 열까지 맘에 안드는 것이 없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예쁜옷 입고 모임갈수있게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너무 예쁘다고, 어디서 샀냐고 난리네요!

가격 말하면 다들 눈이 휘둥그레 지면서 여기 어디냐고 묻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포토후기 남기지 못해서 너무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담에는 사진 찍어서 같이 올려 저같이 살까말까를 고민하는

모든 주부들에게 좋은 참고자료 될수있도록 하겠어요^^

감사합니다.